ilove [1312665] · MS 2024 · 쪽지

2025-07-04 00:40:12
조회수 47

내가 찬우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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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몰랐다면..

나는 아마 아직도, 여전히 망가진 채로 살았을 것 같다.

찬우쌤을 아직까지도 몰랐다면..

나는 얼마나 망가진 상태로 살았을까..


요즘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데 그 이유는 수능이 끝나고 찬우선생님께 쪽지를 쓸 때 당당하게, 그리고 정말 진심을 담아, 내 인생을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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