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말고 성적자체에 미련있어서 n수하는 경우도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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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항상 발목을 잡았어서
평가원 수학 2등급을 맞아보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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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환경에서 자란 애들 중에선 상위 0.1%에 들 거라고 자신할 수 있음 ㅋㅋ
이건 신기하네..
전에 공부에 미련있어서 rpm, 쎈 같은 기본 문제집으로 스스로 수학 독학하는 30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