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취미 가져도 괜찮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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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동기 중 한 놈은 재수하면서 매일 밤에 프로세카 1시간씩 하고 잤는데 연의 갔고
후배 중 어떤 놈은 수능 준비하면서 일본어도 같이 공부하다가 현역으로 정시 의대를 갔음
얘는 그 와중에 N2도 땀
적당한 취미 생활은 수험 생활에 활력을 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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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겜 하는 애들이 공부 ㅈㄴ 잘함 ㅋㅋㅋㅋ
거기에 동방까지 같이 파면 장래가 아주 기대되는 젊은이 그 자체임
오히려 적당한 리프레쉬는 학습에 이익이 되지 손해가 나지는 않음... 잘 조절만 하면 될 듯
기원쌤도 고3때
스타 2700판 하고
서울대 잘만 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