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풀때 어떤건 너무 깊게 들어간거고 어떤건 옳은 해석인지 잘 구분을 못하겠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90505
문제 많이 풀면 알게될거라고 하긴 하는데 어떨땐 너무 파고들어서 정답인 선지를 보고 이 말이 틀릴 수도 있는 경우를 막 생각해내고 이렇게 깊게 생각하면 안 되겠구나 하면 또 다른 지문에서는 너무 겉으로만 해석해서 틀리고 이러네요 아무래도 연습 부족이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밥 머묵지 0
머묵지 점김
-
9모 신청못함 1
까먹고 안했는데 ㅈ됐네 방법아예 없겠죠?
-
1 못 맞는 경우도 있나?? 거의 없겠지??
-
소리없는 아우성 7
나는 형성
-
고닉들 아이민 외우는 취미 으흐흐 근데 왜 영단어 외우는 건 100개에 한시간...
-
문항 제작에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수에서 수1만 기출 (2권 기생집+너기출) 4회독 돌리고 엔티켓 시즌 1.2...
-
다른 사탐은 다 강의 들으라하던데 사문은 수특으로 독학하는사람 있던데 수특으로...
-
개념 인강 아무거나 듣고 현돌/수특수완 문제만 계속 풀면 되는거임? 처음에 들은...
-
오늘 저녁은.. 4
칼국수
-
2005학년도 6평부터 작년 수능까지 평가원 역사상 생2 1컷이 50인 적은 올해 6모가 처음이다
-
07 검정고시생이고 ㄹㅈㄷ 노베생입니다 국어 수학 필요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 카이스트 네덜란드 대학 유학 꿈을 물어보니 대학을 ㅋㅋㅋ
-
통통인데 기출만 ㅈ뺑이치면 3가능????????
-
팩트는 2
우리가 여기서 공통이 쉽게 나온다 어렵게 나온다 해봤자 평가원은 신경도 안쓴다는거임 ㅠㅠ
-
고려대 연세대 ㅎ
-
통짜몸매는 숨기는게 좋을듯
-
저녁 ㅁㅌㅊ 2
1차로 신라면 투움바 먹고 2차로 시리얼 두유에 말아서 먹는 중
-
셀링 포인트가 확실하다는 점이 너무나도 매력적 막 그냥 껄무새가 되어버림
연습부족같긴 합니다만
처음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셨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국어는 애초에 지능검사가 아니야
얼마나 상식적인 범위의 인지를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지
가끔은 출제자가 비상식적이라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