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기준 서성한이 명문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87864
중경외시가 명문대? 건동홍까지?
재미있는 농담이군.
그토록 많은 이들이 ‘명문대’라는 단어에 매달리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의 처지를 그럴싸하게 포장할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성한? 그래, 세상은 그들에게 "공부 좀 했네" 정도는 말하겠지.
하지만 그 말의 진짜 의미는 하나다.
기준이 낮다.
혹은, 그 말을 꺼낸 자의 수준이 그 정도에 불과하단 뜻이다.
그리고 애초에, 국평오 따위에게
‘무엇이 명문대인가’를 규정할 권한이 있다고 믿는 순간부터,
이 사회의 교육 질서는 이미 무너진 것과 마찬가지.
오르비 내부 기준에서조차 서성한은 상위 70% 언저리.
그 밑은?
그건 이미 ‘분류’의 대상조차 아니다.
논의할 시간조차 낭비니까.
그래서 결론은 단순하다.
‘명문대’라는 호칭은, SKY에만 허용된다.
그 외의 이름들은
어떤 수사로 덧칠하든 결국 ‘아니다’라는 사실만 또렷해질 뿐이다.
“그래도 우리 학교는 역사가…”,
“그래도 우리는 취업이…”,
안타깝지만, 그건 명문대가 아니라 ‘합리화’다.
오르비의 기준은 차갑다.
누구의 감정도 고려하지 않는다.
정치적 올바름도, 지방 균형도, 특수 사정도 없다.
그저 ‘위’냐 ‘아래’냐.
남느냐 지워지느냐.
그 단순하고도 잔인한 구분 속에서,
오직 SKY만이 살아남는다.
이 현실이 불편한가?
그렇다면 더 올라가라.
기준을 바꾸려 하지 말고, 기준 위로 올라가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거인생최대의위기짤 10 0
저거 합체시켜서 못 뺄 뻔함
-
연애썰 10 4
-
아니 ㅅㅂ 수시를 하라니까? 0 4
여기 애들 대부분 ㅈ반고 다니잖아 그냥 해 ㅋㅋㅋ 영어내신 ㅈ같다고? 영어 3받고...
-
우리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0 0
그래서 두개를 줬더니.
-
국어 잘하는 애들은 중1부터 보법이 다름
-
난 똥을 똥구멍으로 싼다는 사람이랑은 대화하기가 싫음... 13 6
똥은 마음으로 낳는건데 왤케 사람이 감성이 없음 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너무 실망함
-
약간 재능이 없는데 그걸 계속계속 잡는 사람이 있음 7 2
수능판도 그런 케이스가 좀 보여서 안타까움 내 안목이 틀렸음을 증명해줬으면
-
두유리얼리 럽미 나우 0 1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
기차 지나간당 4 0
부지런행
-
생윤한다고 공자 왈 맹자 왈 이런거 하다보면 한번씩 예전에 춘식이랑 솔텍에서 외행탐...
-
머야 설맞이 수1만 온거였네 0 0
근데 궁금한게
왜 스카이와 서성한 그 절묘한 사이에
경계선이 있어야만 하는건지 궁금함
원래 개돼지들은 알기쉬운 명료한걸 좋아함
경계선만큼 명료한게 없음.
첫줄만 읽고 병신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
하수:기준 위로 내가 올라감
고수:서울대 10개 만들며 기준위에있는사람을 끌어내림
일단 sky란 단어가 간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