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경외시 라는말의 시초가 누구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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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부터 저런 서열이 만들어졌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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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인수하고 난뒤?
중까들이 중대가 잘 나가니까 만든 말이죠...중성하예프!
지금도 유명한 다음카페 훌리건천국이랑 디씨 4년제대학갤러리에서 활동하던 경희대생이 서연고 서성한 경중외시...를 만들었고 이 서열공식을 밀다가 중앙대생들이 중경외시로 변용해서 퍼진게 지금까지 굳어진걸로 압니다.
아ㅋㅋㅋㅋ
그럼 경희대가 저 서열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서열이 어땟나요? 훨낮앗나요?ㅋㅋ
훌리건 천국에서 어느 경희대생이 만들었다고 들었던...
대략 15년전 경희대는 우연찮게 유출된 동아일보 SK 입사표로 인하여 충격을 받게되고,
당시에 같은 비교군에 있었던 동경홍건단 서열에 의하여 엄청나게 까이고 있었다.
이때 또 하나의 특이한 사항이 시립대의 등장인데 시립대는 인지도가 젬병이었으나,
98년 IMF 크리로 인하여 등록금의 메리트로 인하여 그 입결의 놀라움이 나타나게 된다.이러한 상황은 결국 전설적인 훌리 한명이 등장하게 되면서 종지부를 찍게 되는데
그가 바로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훌리건천국과 디시를 오갔던 경희 훌리 "워렌을 넘어서"이다.그는 당시 동경홍건단으로 묶여 있는 것 자체가 수치라고 생각하여 누구도 생각 못했던 대범한 발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서성한 중경외시 이다.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지금 결과만보면 경희대가 저라인에 껴도되는건가요? 건동홍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높음요?
건동홍은 확실히 적수가 안되죠 ㅋㅋㅋ 경희대 문사철이랑 건대 상경합격하면 학생들 날밤까고 고민해요. 그만큼 학교 간격이 있다는거죠.
경희대가 많이 올라왔다고 들었음요 사실 2000 초반만 하더라도 외 중시 경 이라고 하던데
2000년 초중반쯤 경희대생이 만든걸로 알고있어요. 저 라인에서 누가 가장 이득볼지 생각해보면 경희대기도 하고요.
근까 결국 그 용어로 이득을 봐서 입결같은부분이 올라간거죠?ㅋㅋㅋ
그런 정량적인 결과는 솔직히 모르겠고 인식자체는 넘사급으로 탈바꿈한건 사실이에요.
참 훌리가 대단하네요 ㅋㅋㅋ
아마 경희대생이 지금 통용되는말 계속 반복해서 올렸고 그게 외대빼고는 다 만족할만한 라인업이되서 고착화됬다고 들었어요ㅋㅋ
그러게요 애초에 중경외시건동홍은 큰 차이없음
저용어가만들어진뒤로 입결에서 차이가 생긴거?ㅋㅋ
사실 잘 몰라요 ㅋㅋ
다만 2000년대 초 그시절에 삼국은 상당히 쳐졌어요.
서성한중경외시도 큰차이 없져 sk입사기준표만봐도^^
워렌을넘어서라는 경희대 훌리...
프랭크오션 앨범 언제나옴?
그냥 기대안하는게 속편합니다 ㅋㅋ
분명 7월에 나온다 했는데
그거 수능전까지 안나와서 ㅂㄷㅂㄷ했는데 아직 까지 안나오네요ㅋㅋ앨범 다 만들고 왜 내놓질않는거지
앨범 다안만들었겠죠 ㅋㅋ
1집이 워낙좋았어서 부담감땜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는듯..
http://m.blog.daum.net/tfffh/147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ㅎ2
문과 서연고 서성한외 이시중 경동건홍
이과 서포카연고 한서성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