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8315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호
-
냥뱃 1
겟
-
사랑해줘 엉엉
-
최근에 전역을 했습니다! (일주일도 안됨) 군대에서 수능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
몸에 안좋다네요..
-
부지런행
-
김종익vs어준규 3
세계사에서 생윤런 하려는데 누가 더 ㄱㅊ음? 김종익T 별로라는 평도 있는데...
-
약대 고수입 가능함? 16
물론 사람마다다른거 아는데 약대 표본에서 뛰어나지 않아도 고수입 루트 탈수 있는지
-
고래밥 먹고싶당 3
냠
-
이근갑 들을까 3
흠
-
나는 목표를 이룰수 있는 사람이라고 나는 나의 가능성을 가정하기 한번더 해보면...
-
하…. 3
어제7시에 집와서 옷다벗고 화장안지운채로 렌즈낀채로 그대로 뻗어서 잠듦ㅅㅂ
-
아 4
카메디아@카?데미 6번째 재탕 중 작가는 연중하고 3년 지났는데도 정산금이 들어오는...
-
담배 피우는데 2
어깨에 송충이 떨어져서 기절할 뻔함
-
사문 정법 1
일단 수완 풀고 마더텅 풀건데 검더텅만 풀까요 아님 검더텅 빨더텅 다 풀까요… 지금...
-
100퍼 떨어지나 하.. 이게실력인지 모르겠다 다심풀어서...
-
어떤 글을 써야 2
댓글을 받을수 있을까
-
96 92 3 97 99 입니다. 영어 3등급은 입시에서 많이 힘든가요,,ㅠㅠ
진지하게 이원준보다 체화 어려움

체화만 하면 진짜 무적될거같긴한데그쌤 되게 글에서 모든걸 쥐어짜내는 독해를 하시죠
다리까지 쥐어짜서
약간 사후적인면도 있는거같긴해요 쌤이 던지시는 ‘자연스러운 의문’ 이게 잘 안나와서
체화난도 상상상
독서 잘하는사람이 들으면 효과가 더좋은듯

독서가 진짜 좋은데 실전에서 저런 생각들을 하신다는게 너무 신기해요ㄹㅇ 엥 여기서 이런생각까지? 하는게 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