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05년생들은 다 성불한듯

하고싶은거랑 해야하는게 달라서힘듦 1

엄마가 강원대 충남대공대 > 연고문과 라고하는걸 고1까지 믿음 근데 이걸 아직까지... 

이제 24시간 지났잖니 평가평가원아.. 2

이러다가 학교에서 성적표를 먼저 받겠어.... 

점메추 2

점메추 

김승리쌤 4

왜케기엽지 인강들으면서 웃음이 피식피식나네 

아 재밌는 뉴스 봤었는데 1

30초만에 끼먹었네 기억력 ㅈ됐네 ㅋㅋㅋ 

방금 6모 영어 풀었는데 1

50분풀고 100점 나온거 보고 이마를 탁쳤다 

요새 꿈을 꾸면 맨날 같은 장소가 나옴 3

신기하네 

6모 96인데 하사십 할 만한가요 2

제곧내 어려운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데 문제 퀄은 괜찮나요? 어려운 것 좀 풀고... 

혹시 평가원 독서 기출만 못뽑나 2

책사기 돈아까운데.. 

작년 내신 생각해보면 2

수학 킬러문제 하나 외워서 시험장에 들어갔던 기억이 결국 못풀었음 

성적표 2

오늘 6모 성적표 받아왔는데 지구랑 사문 답을 반대로 씀.. 하 이건 뭐 어떻게... 

몸뚱아리 안좋은 날에 그냥 할 거 다 해야겠다 1

프린트하러고가야하고 기하기출책사고 또 뭐있더라 

노래방 가자 2

오르비 ㅂㅅ 2

오르비 북스 

대치시대 편입 문자 오신분 계신가요? 1

기숙은 왔는데 대치는 왜 안오죠.. 

한솥 돼지 불백 덮밥 개맛있네 ㄹㅇ 2

3일째 먹는중 

4규 시즌2 vs 설맞이 1

뭐 먼저 풀어야 되나요 

동기들은 알바 잘만 구하던데 2

나는 왜 

학교쌤들 오르비 보시나 1

당장 내일 재시네 출제 어케 했냐 

이제 1

최저만 맞추면 된다 수시 다 떨어지면 그냥 못갈 운명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