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할 때 군수 생각을 왜 안했는지 좀 의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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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과 동기들보다 좀 늦게 입대를 해서 수능을 다시 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했던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래봤자 20대 초반이었는데요.
수능 준비해서 다시 학번을 받았다면 20대 중반에 군필이었을거고...
그때는 그냥 "이 나이에 무슨 수능이냐?" 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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