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는 참 언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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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 출제 기조가 있고 공부의 깊이에서 선이 있는데
자꾸 “이건요?” “저건요?” 하면서 애매한 사례까지 파고드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아요
언매는 그래도 “이건 몰라도 돼” 하는 강사가 좀 있는데
사회문화는 갈수록 깊게 파고들어서 오히려 헷갈리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탐구는 어렵게 낼수록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사설 실모들 보면 말 문제가 괴랄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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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찔리면 개추
헤마햄 문제는 깔끔한 편이죠
이게 참...모 강사님의 몇지선다 뭐시기라던가 모 입시학원 모의고사가 진짜 헷갈리는데
맞음 ㅜ
그런의미에서 과탐이 참 좋긴 하죠 음음
경제같은 과목이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탐은 손이 안 가더라
사실 핑까원도 작9모 1번처럼 읭?싶은게 가아끔 잇긴한데 수능에선 자제해서 ㄱㅊ은듯요
올해는 또 모르지만..
솔직히 1번 << 이새끼 은근 헷갈리면 개추 ㅋㅋㅋ
지구과학 좋아요!
모 강사의 몇지선다는 걍 가치가 없던데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법무팀입니다.
까도까도 악담밖에 없는 그지선다는 대체..
사탐이 다 그런거 같음..
그저 숫자만 끼적이면 되는 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