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 재수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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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평균 6등급에서 이번 6모 전부 4등급 받았습니다…
수능에선 33322받고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일까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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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인재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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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설1정도지 추앙받을정돈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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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저거 썰 세세하게 담가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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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여러 문제가 많은데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공통적인 방법이 운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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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삭함 0
두상 예쁘다고 칭찬받음 근데 딱히 시원한지는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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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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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신나서 골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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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살충제 최후 수단으로…스펀지밥 같은 콘텐츠화 어떨까" 19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지난달부터 수도권에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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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소재 or 기계 화미생명사문 기준 추합권 마지노선이 어느정도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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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성적표 메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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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앞자리 바뀜 10
안그래도 풍만한데 앞자리 수가 올라갔네 ㅅㅂ 요즘 공부한다고 설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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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랑 1
현생이 오르비고 오루비가 현생이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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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4퍼자나 여기서 내가 경제 48점으로 백분위가 95면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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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하나 돌리고 내일 더 열심히 해야지...
사탐이면 ㄱㄴ
4등급도 다 같다고 치부하진못해서.. 올바른 방향을 걷고있는 4등급이면 충분히가능한데 고점이4등급인 공부를 하고있으면 불가능하쥬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고있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제가 지금 맞게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서요….
국수 어떤분강의듣고 어떤식으로 공부하세요?
수학은 4월 중순에 시작해서 김성은쌤 무불개만 듣고 6모 쳤습니다. 개념은 듣고 이해될때까지 강의 돌려보고 완벽하게 이해가 된 다음에 문제 풀러들어갔습니다. 문제풀다가 막힐때는 최대한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래도 안풀리면 강의 들었고요, 막힌 문제들은 2,3회독 했고 그래도 모르겠는 문제는 풀이 과정자체를 외웠습니다 . 국어는 김승리쌤 듣다가 5월부터는 강의 안듣고 혼자 기출 회독하고 있습니다 . 올오카,tim,kbs 들었고 그냥 벅벅 풀었던것같아요..지문읽고 문제풀고 채점했을때 지문분석은 별로 안하고 틀린 문제만 다시 봤던것같아요… 국어는 지금부터 방법을 바꿔야할것같은데 공부방법좀 추천해주세요…
저희한테는 이성이라는게 있어서 본인도 공부하면서 아 이거 잘못하고있는것같은데라는 생각이드는 과목이 있으면 아마 잘못된방향으로 하고있을가능성이커요 심찬우선생님 추천해봅니다
ㅡㅇ. ㅛㄷㅅㅅㄷ굗ㅅㄱㅅㅛ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