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수학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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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수학 4->2가 목표입니다.
일단 저는 기숙사생입니다. 저의 하루는 매일 아침 담임 선생님께 하루동안 푼 수학문제와 타과목을 검사받습니다. 근데 이게 오히려 저를 힘들게합니다.요새는 수능 완성을 풀라고 시키시는데 저는 실전모의고사를 풀면서 심각성을 느꼈어요. 조금 어려운 3점도 시간투자를 해야하고, 4점은 아예 못 풀어요...
저는 곰곰히 생각하고, 여러 사람들, 친구들, 자문을 한 결과
일단 지금 선생님 몰래하고 있는 미적분 시발점 (하), (상) 을 빡세게 워크북과 함께 3주 전후로는 마치고, 시발점 수1(+ 워크북) 은 빵구. 난 개념을 채우는 정도로 조금씩 들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끊었던 학원을 다시 여름방학 19일에 다시 다니기로 해서 아마 그때. 모고 기출을 돌릴거에요. 특히 이 모고 기출이 학원의 장점이에요.( 일일히 더 간단하고 쉽게 풀이방법을 따로 정리해주시거든요.) 여기까지가 제 계획이에요. 저는 개념을 7+8월에 빡세게 정리하고 9+10월에 기출만이라도 진득하게 돌리고 싶어요. 차근차근 다시 밟아가면서 하고 싶어요. 뉴런, 드릴 이런 거 저는 다 못해도 되니까 적어도 빵구없이 가고 싶어요. 근데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이걸 허락하실지 모르겠어요 ㅠ
제가 저번에 은근슬쩍 떠보니까 너는 마더텅 기출 (심지어 그냥 모의고사로 되어있는거) 그거 어려워도 그냥 헤쳐나가야 한다고... (저 그거해도 답지 말 못 알아들어서 그만둬요...) 워낙 자기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저랑 똑같이 검사받는 애들도 검사 그만받고 싶다하더니 선생님은 열심히나 하라고..)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틀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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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있잖아! 불안 상쇄! 한 잔해~~
님 하는게 맞을것같은데
악깡버도 되는 사람이 하는거지 뭔..
수완풀라고 하는것도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