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랑 노력이 꼭 비례하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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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영어 지문 외우다가 밤샐까 고민햇는대
존나하기 싫어서 걍 처잣는데. 잘봄 ㅋㅋㅋ
고1 때는 밤새고 2등급 받고 이지랄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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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들이 찾아가서 얘기하면 카트 전교 1,2등이 가서 얘기할때랑 ㄹㅇ 다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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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기말보니까 정신이 확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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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만 보면 되나요? 수특 이비에스 강의 보려는데 한자음을 안알려주고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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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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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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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학과를 가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것 풀어지지말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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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해도 안 오르고 안 해도 그냥 성적 유지하는데 국어 포기하고 수영탐이 올인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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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흑역사는 5
여자한테 엄청 멋없게 길거리고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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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1이 공수2보다 진도양이 많잖아요 대수와 미적1은 어때요?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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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요일나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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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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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 404인데 텔그에서 젤높은게 50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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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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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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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진짜 사문이 체감상 정법보다 10배는 어려운거같은데 정상인가요 2
도표강의 안듣긴했는데 계층도표부터 벽느껴지는데….진지하게 정법 선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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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해야겄다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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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걍 어려워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풀 때가 많은거같기도 당연히 노력하면...
저도 왜 제가 미생물학 a인지 모름 ㅋㅋ 반넘게 찍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