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님들 투표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62815
현생의 과외로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하는 것과 그걸 가르쳐주는 것의 갭을 너무 느끼고있읍니다..
투표해주시면 대충 싸지르는 글 말고
양질의 칼럼으로 보답할수있도록 노력해보겠읍니다.
등급 기준은 칼럼을 읽기 전 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가 열심히 달리는데 어둠속을 달리는 기분이라 내가 앞으로 가고있는지 모르겠어
-
하 내앞에서 4
키얘기 금지
-
어케하는거임
-
한길로 같이 가자고 그렇게 약속했지 하지만 혼자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
보통 받을 수 있나요?? 곧 있으면 학원 돈 내는 날 되는데 이제 그만두려고요
-
기하지나간당 8
기하런행
-
07 자퇴생입니다 6모 기준 공통 4틀 미적 27282930틀 3등급입니다...
-
새벽 3시부터 11시까지 방 창문 잠그고 문까지 완전히 잠갔는데 자고 일어나서...
-
끝내 성취하고 승리하는 데서 삶의 이유를 찾는 사람이면 어떡함
-
자주부르는 신나는 노래 있으신가요 속세 수련을 좀 해야할거같아서..
-
내가 고정적으로 리트 20문제 넘게 맞췃다면 수능판 안들어왓을텐데
-
작수에서 1,2문제 정도 어렵게 내는게 젤 현실적이지 않나 5
표본들 편차가 양극화라 전반적으로 어렵게 내기도 뭐한듯
-
ㄹㅇ

요새 날씨가 너무 덥네요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