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고2부터 정시준비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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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작년에 성불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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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1부터 수시를 챙겼다면 진작에 더 좋은데 갔을지도
어허 조용히하세요
미안혀
타산지석하기
저도 이생각 했었는데..
고2때 정시틀었어도 공부 열심히 안할듯 싶음
이..이거보고
재수를 했기에 성적이 오른거지 고2때 시작한다고 고3을 n수의 마음가짐으로 보냈을까..
ㄹㅇ
사실 지금정도 성적이 아니라
그냥 수능때 조금만 더 잘했어도 적당히 성불했었을거라...
무엇보다 재수인데 마음가짐 개 널브러져서 작년보다 공부 안하고있는중임
이거 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고1때 수시를 챙겼다면..족반고를 갔다면..지역인재 탈 수 있지만 인프라 괜잖은 지방을 갔다면..초등학교때 독서라도 많이 했다면..애초에 금수저로 태어났다면..고능아로 태어났다면..걍 끝이 없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어허 부모님을 생각해.
님 왤케 따뜻해요
이런사람 아녔잖아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 진지한 얘기를 안하면 장난밖에 칠줄을 모름.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말고 현재를 바꿔.슈타인즈 게이트도 아니고 디메일 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