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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만백 잘 나올지는 모르고 수능날 그냥 랜덤으로 결정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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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잡는법 0
스스로를 사랑하자. 세상이 당신을 쓸모없고 가치없는 인간이라 규정짓는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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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만에 수능 복귀인데 수학 인강 뭐 들으면 좋을까요? 0
24수능 기준으로 미적 1컷 정도 실력이었습니다 근데 1년반이 지나니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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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인재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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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수학 개념인강 뭐들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발 ㅠㅠ 2
고1이고 여름방학에 2학기 공수2 공부하려는데 개념인강 뭐들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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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락 온 학원 동기가 있는데 미적 6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렸음 미적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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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올1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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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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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항상 만표 안나오는 과목 아닌가 개잘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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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능 영단어는 외워도 초중딩때랑은 다른 느낌이네요 0
진짜 좀 많이 나온다 싶은거는 바로바로 머리에 떠올라서 써보라면 써볼텐데 약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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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지 전회차 다 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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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대기 1
이정수쌤 vod반 대기 7번인데 이거 언제쯤 풀릴까요?? 이정수 시대 강대 강k 김범준 대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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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에서 사탐런 고민중입니다 전에 생윤 세지 한지 다 강의 조금씩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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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미 이뤘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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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그게 맞아 내일부턴 진짜 공부를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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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씻고 등원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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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대로 못보여준 부분이 너무 많네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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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소재 or 기계 화미생명사문 기준 추합권 마지노선이 어느정도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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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
텔그 돌렸더니 연고대 공대랑 낮은 약대 한의대가 꽤 높게 뜨는데 진짜로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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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300제 vs 진또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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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얼마나 뛰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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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먹었다 21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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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2
설대 문과 준비하시는 분들 제2외국어 어떻게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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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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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3
국어 현유찬 서준혁(박준호) 수학 송준혁 최지욱 성치경 영어 오택민 물리 김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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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강 꾸역꾸역 듣고 나중에 혼자 하는건가요?.? 아무리 봐도 개념이랑 문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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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표본 다 탈주했나봄 사문보다 쉬웠는데 정법 만표 72 만백 99 사문 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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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보통 2뜨고 독서 3~4틀입니다. 새기분 돌리면서 기출하고 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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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식품동물생명 성적이 되는데 솔직히 말하면 과가 맘에 안들거든,, 취업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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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는 인증 17
내가 쓴 칼럼에 내가 들었던 예시의 본인등판한 경우;; 친한 학생임 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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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1/1 5개월정도했네요 공부는 개념 : 시발점 -> 규토라이트 N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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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좀 4
존예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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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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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진짜 ㅈ된거임 12
나 6모 개처망했으니까 각성했다 9모때진짜 두고보자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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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만의 국어1 3
현역 5에서 몇년을 굴럿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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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린 투표 0
밸런스 잘 맞는 듯 1번은 위험부담 없는 예금같은 느낌 2번은 특정 과목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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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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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개념은 뗐고 수학은.문풀 들어갔는데 바로 볼까요 그냥 아님 기출 좀 풀고 감살리고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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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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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토미랑 스블 복습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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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학과 지원하면 다같이 망해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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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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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4
체스 본인(백)이 퀸으로 프로모션하고 기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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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가 1컷위 라인에서 동일표점기준 8점인데 시험이 비슷한 난이도로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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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재조합으로 0
웰시 코르키 떴다 ㅅㅅ ad챔프중 최애가 코르킨데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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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밴치마킹해서 문제 유형만 비틀어도 내용만 사탐인거 충분히 가능하잖음 표본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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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받아야되는데.. 단어 보통 몇개씩외워욮 단어 중딩때 ㅈㄴ외운게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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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의 의견을 듣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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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3 2 2 3 2 떴습니다. 수능날까지 올 1까지 올리기 빡셀듯
걍 고1부터 수시를 챙겼다면 진작에 더 좋은데 갔을지도
어허 조용히하세요
미안혀
타산지석하기
저도 이생각 했었는데..
고2때 정시틀었어도 공부 열심히 안할듯 싶음
이..이거보고
재수를 했기에 성적이 오른거지 고2때 시작한다고 고3을 n수의 마음가짐으로 보냈을까..
ㄹㅇ
사실 지금정도 성적이 아니라
그냥 수능때 조금만 더 잘했어도 적당히 성불했었을거라...
무엇보다 재수인데 마음가짐 개 널브러져서 작년보다 공부 안하고있는중임
이거 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고1때 수시를 챙겼다면..족반고를 갔다면..지역인재 탈 수 있지만 인프라 괜잖은 지방을 갔다면..초등학교때 독서라도 많이 했다면..애초에 금수저로 태어났다면..고능아로 태어났다면..걍 끝이 없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어허 부모님을 생각해.
님 왤케 따뜻해요
이런사람 아녔잖아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 진지한 얘기를 안하면 장난밖에 칠줄을 모름.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말고 현재를 바꿔.슈타인즈 게이트도 아니고 디메일 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