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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성적표 메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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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완 현대시 전 작품 평가원화 배포(XBS) 16
안녕하세요! 자료 제작자 자이오노스입니다. (자이온이든 노스든 편하신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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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5
고1 국1 수5 고3 국(자체검열) 수1 이거맞나요? 물론오등급은아닌데 비슷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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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요일나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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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학교에선 생기부활동이나 의미없는 활동을 할것같아서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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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대로면, 남자들 다 짜르고 여자만 100% 고용해버리면 기업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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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계산 줄이는것의 중요성을 알게돼서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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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을 때 휘발성 심한 거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2
사실 모르는 개념을 모르는 단어와 모르는 개념으로 설명한 거라 눈에 잘 안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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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히 뭐 하는거고 어떻게 이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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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랑 수업 후기 부탁드립니다! 김강민 장영진 신성규 김기철 박선 쌤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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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읽는 것부터 문제를 푸는거 까지 U CAN DO의 A~Z까지 모두 칼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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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 404인데 텔그에서 젤높은게 50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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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3
햄버거를 기다리는 신기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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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흑역사 깔래 1
지금 스팀에 40만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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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콜라보 엔제때도 이러시더니 ㅋㅋㅋ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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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연애관련으로 두건인데 ㄹㅇ 그때 말을 그 좀 잘했었었어야했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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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하나요? 생수특 왜보냐고 하던데 인강으로 정제된거 봐야하나요? 의견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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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걍 어려워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풀 때가 많은거같기도 당연히 노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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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만 보면 개박는데 강k 소화 가능? 제발 도와주세요 8
밑에 세 줄 요약있음 제발 도와주세요... 본인 고2 때 수학 내신 9등급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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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졌다 씹창났다 반복하는데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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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색함 국어에서 이렇게 읽으면 분명 ㅈ망하는데 영어는 문제가 풀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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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전환하기 참여좀 19
학교에서 ㄹㅈㄷ 사건 일어났던거 말해주삼 일단 나부터 전교회장이 학교에 불지르다가 탄핵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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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506 확통 수준으로 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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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강남 모텔 건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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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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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결혼식장애서 어떤 할배가 뽀뽀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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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진짜뭘까 9
그날 컨디션도 딱히 안 달랐는데 담임이 교사생활하면서 교육청대비 이렇게 떨어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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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기록 2
눈물을 머금고 스카에 폰 두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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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음식으로 하루 4000칼로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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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0 1
화작 90점인데 왜 3등급임? 123이네 표준 공통에서 4문제틀리고 선택은 다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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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도 컷차이 이렇게 날 게 절대 아닌데 ㄹㅇ 이정도면 언매 앵간하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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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재학중이고 현재 내신은 1-1 3.92 1-2 4.04 2-1 4.3(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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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음 나 망각을 좀 잘하나봄 뭐내가잘 건강하게 사는거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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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는 틀딱이 아직 여기 있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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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언매 7
기출만하면 다 맞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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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 4
보면 안 되는 거 같음... ㅇ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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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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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미술해요 그냥 지금 내신 평균 4정도라서 평균 4만 맞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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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말고 다른 이유로 과탐2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다른 과목들은 그래도 수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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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메타로 승화시킬 수 있을만한 그런정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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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변표로 대학가는거아닌가요 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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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인스타 유튜브 그냥 기사 하나보는거조차 뭔가 새로운 자극이라서 방해까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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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ㅍㅌㅊ 수학: ㅍㅌㅊ 쉬발 4등급 2개 먹고 시작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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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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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체가 흑역사면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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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현장 60분컷 100점인데 지금 옮기는건 에바겠죠...작년에 미적 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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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너무 심한듯 실제 원어민들이 쓰는 단어수준이 수능보다 훨씬 난도 있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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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약대생, 2026 6모 국어 100점 인증합니다 74
1. 인증 안녕하세요. 저는 33세이고 수능을 준비중인 약대생입니다. 위는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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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래점시므 0
할머니 할부지랑 모듬초밥+연어롤+장어롤+나가사키짬뽕 먹었는데 사진 찍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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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 2
처럼생긴 남자를 찾고있어요
걍 고1부터 수시를 챙겼다면 진작에 더 좋은데 갔을지도
어허 조용히하세요
미안혀
타산지석하기
저도 이생각 했었는데..
고2때 정시틀었어도 공부 열심히 안할듯 싶음
이..이거보고
재수를 했기에 성적이 오른거지 고2때 시작한다고 고3을 n수의 마음가짐으로 보냈을까..
ㄹㅇ
사실 지금정도 성적이 아니라
그냥 수능때 조금만 더 잘했어도 적당히 성불했었을거라...
무엇보다 재수인데 마음가짐 개 널브러져서 작년보다 공부 안하고있는중임
이거 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고1때 수시를 챙겼다면..족반고를 갔다면..지역인재 탈 수 있지만 인프라 괜잖은 지방을 갔다면..초등학교때 독서라도 많이 했다면..애초에 금수저로 태어났다면..고능아로 태어났다면..걍 끝이 없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어허 부모님을 생각해.
님 왤케 따뜻해요
이런사람 아녔잖아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 진지한 얘기를 안하면 장난밖에 칠줄을 모름.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미련을 갖지 말고 현재를 바꿔.슈타인즈 게이트도 아니고 디메일 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