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생각해보니까 밑에 문단 수정돼서 추가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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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나 긁으려고 한 거라 그냥 뭔 반응을 해야할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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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만 어차피 네다섯개 찍는거 빼고 푼거 다맞은 시험이 단지 2411이었을 뿐
그냥벌레가꿈틀!하는구나아하시면댐
그냥 틀딱 수뽕이긴 한데..
저게 뭐노..
모름
어릴때부터 애1미없이 자라와서 자식에게 정신위탁하냐는 나쁜말은 ㄴㄴ
저희 어머니만한 자식이 있으실 나이대의 농대출신 선배님이십니다..
헉
그 나이에 왜 저런 댓글을 쓰고있지
눈치없는 학부형아님? 나이 든 강사나?
말투가 또래라고 보기엔 이상함요
닉네임부터가 ㅋㅋ
70년대 쯤 본고사 시절 틀딱이시래요
이제봤는데 악의가 없는거같기도한데
남 기분 생각안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음
그냥 나이대 있으셔서 그런거 같긴 한데… 재밌으니까
본고사는 60년대생 그전인데….엄…..
70년 본고사면 51년생이신가
이양반이 입시카페에서 저런댓글 쓰고있다고 생각하면 경악스러운
나이 있으신 분들이 약간 점잖게 말하는데 예의 없는? 어투가 있는데 뭔가 그런 느낌?
결혼 안했을 확률 업기싸움 걸려는거 같아서 비슷한데 좀 더 예의있게 화답해드림
대응 고트
미친새끼 염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