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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장학 1
님들 잇올 장학 신청할 때 그냥 카메라폰으로 찍은거 업로도 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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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말인데 오르비하는 내인생이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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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 있는 최고 대학이 외대 경영—->홍대 경영으로 바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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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기준으로 사문 46 생윤 47이고 마더텅 빨간색만 풀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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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잡으면 평균적으로 1문제정도는 꼭 틀리던데..ㅠ 시간도 좀 빡빡한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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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지구런 합시다. 화2런도 낫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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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후 3모부터 기출 27-30 매일 4문제씩 풀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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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미적)이랑 모의고사 둘 다 미적분이 3~4라 수시로 의대도 날라가서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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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8점 단(수행 +하면 B) 역사 55점 (수행 +,하면 E) 인생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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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좆된 6모 11
애매한 내신에 메이저 의대 어떻게든 가보겠다고 생기부 온몸비틀기 하다가 ㅈ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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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네 탐잘한테 불리한 구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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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3344 이번 6모 31122 국어 진짜 ㅈㄴ 안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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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 28 30 틀렸는데 앞으로 수학 어떤거 풀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질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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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 넘나 싫은 것 14
하지만 진급 누락은 당하기 싫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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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긴 한데 재수반은 마감이고 반수반은 마감이 아닌 것 같던데(확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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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만점자의 107% = 경제 선택자 총인원 이거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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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그렇게 쳐발라놔도 이 수준이면..
"나는 수능 만점자뿐만 아니라 지금 대화하는 상대방까지 분석할 줄 아는 사람이다"
마인드 꼴받네 ㅋㅋㅋ 지 분석 자랑이 3분의 2 ㅋㅋㅋ
어지러움..
사실 연구원 교수 그런건 의과대학에서도 가능하단것임. 1년 버릴 이유가 없음. 나는 동기라 얘 임상 가는 거 알고있음.
진짜 뭔 의도인지 감도 안옴…
근데 의과대학에서 갈려면 공부량부터 신경써야될 게 더 많지 않나요?
전 수의대가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만큼 가치가 있느냐의 문제긴 한데… 사실 저친구 임상가신다고 말씀 하셔서 무의미한 논쟁이긴 해요 그건..
시비같은데 차단ㄱㄱ
꿈 많이 안해서 상관은 없다만.. 나름 성적 올린 입장에서 선의로 글쓴건데 저런거 맞으니까 좀 얼탱이 없긴 함 ㅋㅋ
난 시비 아닌줄 알앗는데
아닌가바
뭔가 묘함

저도 뭔가 시비는 아닌것같음걍 평범한 수뽕같기도 하고..
시비인지는 모르겠는데 친구 없는 건 알 것 같음
좀 긁는 말투긴 한듯..
근데 친구 없어보이긴 하네
당혹스러움..
저게머노..
모름,,
어디카페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