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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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올라오는 빛으로
하늘은 눈을 감지도 못하고
이 잠들지 못함은 찬란함인지
누군가의 슬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일을 많이 끝냈는데 속이 너무 안 좋고 토할 것 같아요.
조금 누워있다가 새벽에 산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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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 진짜 개꿀임 12 0
수학 실력도 늘고 돈도 벌수잇음 과외로 버는게 고기집 알바하는것보다 훨씬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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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잘못하고 사과를 안하네; 0 0
바쁜데 자기가 번호 실수해서 잘못 전화해놓고 사과없이 끊는 사람이 왤케 짜증나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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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군대 두달 남은시점에서 만나면 뭐 얼마나 오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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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7 1
연>>>>고
문학소년

비문학소년.
산책같이해요허억 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