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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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올라오는 빛으로
하늘은 눈을 감지도 못하고
이 잠들지 못함은 찬란함인지
누군가의 슬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일을 많이 끝냈는데 속이 너무 안 좋고 토할 것 같아요.
조금 누워있다가 새벽에 산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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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비문학소년.
산책같이해요허억 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