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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 현장응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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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종이로 받아서 걍 사진 찍어서 성적표 제출 했는데 그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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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닉넴에 염색 가능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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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의 과외로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하는 것과 그걸 가르쳐주는 것의 갭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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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세살정도때무터 시발점 시작해서 고3 때 딱 일등급 찍을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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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시즌엔 2
숨은 재야의 고수들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인증글 하나 던지고 감.. 근데 다들 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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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로 난이도 조절이 진짜 열받는데 변별은 또 잘 된듯 수학은.. 꼬우면 확통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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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이 늘어남 작년에 못 본 스킬을 또 다른 관점으로 배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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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575955 링크 이야기를 제미니하고 대화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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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긴 하지만 3합5를 맞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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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언제나와쾅쾅 2
당장 우거지국밥을 낋여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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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하나뿐이고 영화관도 없는 시골인데 갑자기 3층 다이소 생긴대 뭐임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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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많이 올린건가요 칭찬받아도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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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2
쇼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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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청솔 장학 걸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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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랑 공통 2
틀린 갯수가 중요한가요? ㅠㅠ 잘 몰루서… 이번에 문학 1 화작 1 틀력는대…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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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한문제에 백분위가 몇단계가 오르고내리는거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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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0번 15 21 22틀인데 평백 84 뜸 내가 마킹 실수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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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지 1
미적 1컷이 84라고..? 내가 1등급이라고..? 만년 5등급이었는데..?
저 1도 모르는데 풀 수 있슴?
음 가능은 할듯
아 비랑 B 이해도 못할 능지라 포기함 국어 잘햇으면 여기가 아니었겠지 슈밤..
님아 ㅋㅋ
진짜 저 두배이다 까지 읽고 뭔소리냐 하고 말았음...
피드백 좀 해 드릴 수 있을듯

좋죠 흐흐사실 퀄 떨어져서 세트에 못넣은거긴함
시대라면 흠
1. A, B, 비수급자 3개가 등장하는데 전부 가중평균 분모가 동일한 게 아쉬웠을 수 있고
2. A, B에 대한 설명이 지나치게 긴 것도 영향을 끼쳤을 수 있으며
3. 2509와 지나치게 세팅이 비슷한 것도 탈을 불러온 요인이지 않았을까 싶긴 해요
저라면
A중B
B중A
비수급자로 둔 담에
A, B 설명 한 문장으로 끝내고
수급자 인구 관련 언급도 어래 *표 한 문장으로 끝냈을듯요

뭔가 저때는 걍 글밥 늘리고 싶어서 ㅋㅋㅋㅋㅋ확실히 가중평균 저렇게 박으면 올드하기도 하고.. 세팅도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더 트렌드에 맞는듯요 이렇게 바로바로 나오시는게 역시 고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