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가 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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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은 수시라서 기말 끝나고 놀고있고 그게 신경 쓰여서 그런가 괜히 저도 요즘 공부가 손에 안 잡히고 최근에는 공부하는게 예전보다 조금 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함든거같아요..극복 방법있을까요?아님 140일만 꾹 참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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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땜에 정시하지말라는거임
참고해야지 무조건
팩트는 수시러의 절반은 최저 맞추느라 수능 공부한다는 거임...
현실적으로 참는거말곤 어떤걸보더라도 동기부여는 안될거임 확고한 목표가 잇는게 아니라면

감사합니다 형님들그러다가 최저 못맞추고 재수하는 애들이 절반 이상이에요 휘둘리지말고 뚝심있게 해서 한번에 갑시다 ㄱㄱ
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