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그냥 자신 있는 과목 하는 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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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탐은 논외긴 한데 ㅋㅋ
그냥 보다 보면 몇 개월 주기로 계속 여론이 바뀌는 느낌인듯
그냥 자신 있는 거 하면서 기도메타 돌리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음
07들 여론 보고 자신 없는데도 갈아타고 할까봐 써봤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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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공대 24살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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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2빼고 다 잘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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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97 81~84 1 89 98 어디 가나여 10
언매 확통 윤사 세사 백분위임댜 정외 기준 수학이랑 탐구 잡아야 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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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분석에 맛을 보니 사설은 너무 조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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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가 수능이 두번밖에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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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플라시보 효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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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잔다고 기준했을때 (7시간자면 1시간씩 기상시간 미뤄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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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나 5
이렇게 더운날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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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30 못풀고 나머지 거저주는 문제들만 맞았으니 미적 96이 안어려워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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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모름 내신때도 안해봄 언매에 시간은 많이 쓸 수 있음
현자시네요 저도 그생각으로 해야겠네요
근데 징징거리고싶은건 못참겠어요 저는 현자가 아닌가봅니다
언매는 근데 하는게 맞는듯
언매 수능때 미친개어렵게나와라 기원 1일차
아마 기억할 수도 있는데 24 이후엔 화작붐 세게 불엇엇음 ㅋㅋㅋㅋ 24 9평까진 화장연 소리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난 잔류할래
근데 넌 딱히 공부할것도 별로 없으니까 언매 해도 괜찮지않냐
난 중등 문법도 모른다..
어차피 될놈될인
자신있는 물2화2로 뚝심있게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