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화학 [1394287] · MS 2025 · 쪽지

2025-06-30 12: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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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기사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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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로 1등급 구분 표준점수를 보면, 국어는 130점(전년도 6월 132점, 수능 131점), 수학도 130점(전년도 6월 135점, 수능 131점)으로 나타났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영역별로 국어는 137점(전년도 6월 148점, 수능 139점), 수학은 143점(전년도 6월 152점, 수능 140점)이었다.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자 수는 1,926명(전년도 6월 83명)이었고, 수학의 경우 356명(전년도 6월 697명)으로 나타났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영어의 경우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1등급 비율이 역대 평가 중 가장 높게 나왔다.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은 19.10%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앞으로 9월 모평과 실제 수능이 남았지만 영어의 경우 이번 6월 모평결과를 참고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세계사의 최고점이 78점으로 가장 높았고, 사회문화가 67점으로 가장 낮은 최고점을 보였다. 과목 간 점수 차이는 11점으로 나타났다(전년도 6월 12점 차이). 다만, 사탐 과목들이 전반적으로 난도 있게 출제되어, 사회문화만 최고점이 67점이고 나머지 8개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72점 이상으로 상승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


과학탐구의 경우 지구과학Ⅱ가 76점으로 가장 높았고, 물리Ⅰ이 65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목간 표준점수 점수차는 11점으로 전년도 6월 모평보다는 차이가 커졌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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