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5 미적 -2인 7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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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뜨겠죠.... 공통에서 실수를 난사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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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보자 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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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물2지2로 한번에 선택 바꾼게 괜찮은 선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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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시간관리 연습때문에 실모랑 평가원 쭉 돌리고 있는데 계속 시간내에 못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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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내린다 0
뭔가 기뻐서 흘리는 눈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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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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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런은 지금부터 본격적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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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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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앞으로 통통런이라고 고쳐서 사용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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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선택0틀인데 설마 33일까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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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D-1 0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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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도망도 못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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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능하냐는 말이 올라올 시기임? 뭔가 이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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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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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잇다 이제 여한없이 정시 할게요 ㅋㅋㅋ 백 못 맞은거는 진짜 너무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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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아 다시 보니까 3컷 되게 낮네요 기하 등급컷이랑 섞여서 헷갈린듯;;
은근히 실수할문제들 있긴했죠 그 수열빈칸 20번같은거
3개항이 같은 한묶음의 주기성이 아니라던가 하는 자잘한 실수할 건덕지들있긴했어요
아 22번도 +1 안하는 실수 할수도있고 ㅋㅋㅋ
18 20 21 연속으로 실수했는데 답안지를 의심했음뇨...
아이고... 실전연습좀 하시면 그래도 포텐은 더 있으시네요 그거 실수만 아니었어도 1등급이시니까요
넵 감사합니당수의사 멋진데 왜 또 하세요
소아과 의사가 꿈이여서용
와... 어려운길 가시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판돌아가는거보면 전문의는 못하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어린이들이 암에 걸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의사가 되고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분명 어려운길이긴한데 워낙 하려는 사람이없어서 어떻게 보면 기회일수도 있긴해요 역사적 사이클을 보면 좋다고 몰릴때가 고점이고, 남들이 안하려고할때 어려워도 참고하면 잘되고 그러긴하더라구요 단순히 의대가아니라 "소아과"라고 구체적으로 목표하시는걸보면 상황이 어렵다는걸 알아볼만큼 다 알아보셨을탠데도 그 길을 가시려는게 참 쉽지않을탠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