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3누 영상 설컴이 저격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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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컴공 박살난 거 팩트긴 하고 지금 시점에선 함부로 권하기 힘든 학과인데... (AI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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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역의 1~3등급 비율은 각각 4.92%, 7,42%, 11.6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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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후 가장 적은 만점자 시험 만점+ 통합이후 가장 높은 만표 보유자 두개다 얻는건데 ㅈㄴ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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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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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 주려는 문제에서 실수해서 80점대 됨 자퇴할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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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모가 ㅈ되네 하루에 5~6회분씩 푸니까 너무 지치고 수학 하기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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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임? ㄷㄷ 역대 최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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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이 93이니깐 표점차가 6점인 가능세계는 없고 8점은 살짝 선넘고 7점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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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부탁 1
뭐 먹을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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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인거 감안부탁 고1 6모 수학 1컷인애가 전교 7-80등 하는 갓반고?임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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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살짝 기출 냄새도 나고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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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부터 이기고 오자(드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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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356명 ㄷㄷㄷ 1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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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만세 아무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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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조금 듣다가 안 듣고 유기해버려서 거의 쌩노베 수준입니다.. 공통을 김기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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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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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선택 비율이 58.5%로 전년도(50.3%)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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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의문문임? 1
그냥 설의법 아닌가여 물음표가없잔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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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생1 리바 풀었는데 맛도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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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로 1등급 구분 표준점수를 보면, 국어는 130점(전년도 6월 132점,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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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기사 피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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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6개월 독재 있다가 스카 독재하면 괜찮으려나요… 참고로 언확생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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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학점 3
3학년 학점 4점정도면 ㅍㅌㅊ인가요 약사할거면 학점 필요없어서 노는 애들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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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에 한번씩 존나 크게 훌쩍훌쩍거리고 기침도하고 화장실도 두번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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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서 글 쓰는데 사진속 외모에 키 183cm면 *키+외모* 만 고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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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획 17칸인데 17칸 다 채워야 충실히 살았다 공부 열심히했다 할수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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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와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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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부터 지금까지 국어 모고는 컨디션 많이 안 좋았던 두번 빼곤 다 1이었음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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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6평 성적이 나옵니다 6모와 수능은 일치하지는 않지만 나름 의미있는 상관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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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공군 가산점 다 못채우는건가... 너무 억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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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따고 싶다 2
교육청 시험을 노려야하는데 쓰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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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로 써져있으면 이해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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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쉽게나와도 잘하는 사람들 많아서 표준편차가 작지 않음? 그러면 미기확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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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6등급 국어 8등급 영어 8등급 화학1 7등급 지구과학1 6등급 짜리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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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자꾸 깎아먹임 1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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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에피나 센츄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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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불만, 부·울·경 '이대남'의 윤석열 지지 토양됐다[Deep&wid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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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정답률 70%정도로 끝났는데 다음n제로 문해전 시즌1 이해원 n제 드릴6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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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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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미적 73 각각 백분위 얼마 예측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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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낮3이 계산실수로 4점 날려먹고도 2컷을 바라는건 너무 헛된 희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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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기준 확통은 세젤쉬 쎈b 기생집3점 수1은 어삼쉬사 세젤쉬 수특 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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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 언매 65 (5) 미적 88 (1) 영어 77 물1 50 (1)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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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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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422정도 맞아야 지원해서 붙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임?
난 컴공 지망한다는 애들 볼때마다 ㅈㄴ결사반대하고싶음 아무리 꿈이 거기 있더라도
현직보단 졸업생이나 재학생말을 들어야 정확하죠 ㅇㅇ
비꼬는 건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개발자 취업 시장이 1~2년마다 휙휙 바뀌어서 기 취업자는 취업 시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파악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같이 해고가 어려운 나라라면 더더욱. 저도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매년 요구되는 기술 스택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아아 공감한다는겁니다 댓글보면 "콘텐츠에서 나와서 얘기하는 현직자분들 지금이면 그 회사 못들어 갔다" 이 워딩도 공감하구요 지금 새로 오려는 사람들은 근처 학번,조금 윗기수들의 말을 들어야함요 어느 분야던요
학과 전망이라는 게 진짜 예측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제 나이(04년생) 기준으로 고1 때 코로나 터지면서 그때쯤 컴공이 엄청 뜨기 시작한 기억이 있는데, 현역으로 대학 입학할 나이였던 23년도에 딱 GPT가 나오고 그 이후에 점점 컴공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 나오고 있는 거라...
제가 고등학생 때 컴공을 지망하던 친구들은 본인의 확고한 꿈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당시 전망을 고려한 사람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컴공 전공이 아니라 더 말하긴 조심스럽네요
단적으로 말해서 10수를 하더라도 의치한약수나 계약학과 같이 미래가 '보장'된 학과가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럴 재력이나 머리가 없다면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 같고...
알파고직후에 컴공 입결 진짜 엄청났었는데 변호가 너무 빠른거같긴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