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3누 영상 설컴이 저격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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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컴공 박살난 거 팩트긴 하고 지금 시점에선 함부로 권하기 힘든 학과인데... (AI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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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5 2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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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라고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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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 조언 7
잘배우고 다맞자 8맞하면 감정소모할일 없고 자기공부에 집중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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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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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 1틀 80인데 2컷 될까요? 20번 어이없이 틀려서 89여도 2는 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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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100이 적96 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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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긴해 1
내신 미적 망해도… 난 정시러니까 ㅜ 재수하면 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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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2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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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법으로 서울대를 쟁취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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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가요 1컷 84보면 할만한데 정작 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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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만 예측한건가? 아니면 따로 소스가 있나 성적표 누가 받았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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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확통 92 경제 50 사문 48인건데.... 이 정도인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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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근육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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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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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100프로 떠도 다운로드함 가면 저장이 안되어있음;+ 같은거 계속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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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가 시민불복종을 법이나 정책의 체제에 변혁을 가져올 목적으로 행한다고 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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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서 100점까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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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학100은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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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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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류님이 옳았다... 미적 100 143 기하 100 140 11
이러면 미적 92이하면 이제라도 기하하는게 나을수도요?개인적으론 평가원이 미적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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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페에서 2점 2개틀리고 4페에서 또 2점틀려서 44인데 이걸 2컷주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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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이 끼어드는 순간 선택과목1황임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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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적분 기말고사인데... f(g(x)) 있으면 > 이라고 초장에 적어두고 n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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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공1 선3 3
1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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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통난이도만 올렸어도 차이 벌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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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어려웠음? 6
미96=기100이라고 진짜로? 미적 ㅈㄴ 어려웠는데 기하도 이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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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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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열등하다가 아니라 걍 성별과 마찬가지로 인종별 특징이 있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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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로 최저맞춰야하는데ㅠㅠ 공 -12 미 -12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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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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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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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1보다 어려운거 같은디 그럼 화1이 더 쉬운거 아닌가요? 다들 화1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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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기하 안하면 병신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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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6이 진ㄱ거임..? 그럼 미96 표점 13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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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미장연 기하-개시발역사상최고의꿀goat 확통-고점은 낮지만 공부못하면 최고의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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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도 생각보단 선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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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없길래 지웠었는데 잘했네 나만 꿀 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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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빼고 40분컷 30번 10분동안 열심히 시간갈아서 풀고 그냥 50분 자도 100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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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답 25임 = 찍맞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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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정리좀 2
언매 92~93 화작 98 미적 84(공선틀 갈림) 기하 89 확통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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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 4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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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은 인원수도 그렇고 비율상 안나올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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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정말 자신있는 사람만 가는 거 아니에요? 미적 확통 둘 중에서 문과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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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읽을때는 속발음 없이 보자마자 심상 그려보는데 영어 읽을때는 무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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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하 잘 모르긴한데 이러면 미적 다맞는사람말고는 손해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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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하런이 정배인거 아님? 어째서 확통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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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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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없다지만 기하는 홍보 ㅈㄴ해도 안 함 ㅋㅋ
난 컴공 지망한다는 애들 볼때마다 ㅈㄴ결사반대하고싶음 아무리 꿈이 거기 있더라도
현직보단 졸업생이나 재학생말을 들어야 정확하죠 ㅇㅇ
비꼬는 건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개발자 취업 시장이 1~2년마다 휙휙 바뀌어서 기 취업자는 취업 시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파악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같이 해고가 어려운 나라라면 더더욱. 저도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매년 요구되는 기술 스택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아아 공감한다는겁니다 댓글보면 "콘텐츠에서 나와서 얘기하는 현직자분들 지금이면 그 회사 못들어 갔다" 이 워딩도 공감하구요 지금 새로 오려는 사람들은 근처 학번,조금 윗기수들의 말을 들어야함요 어느 분야던요
학과 전망이라는 게 진짜 예측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제 나이(04년생) 기준으로 고1 때 코로나 터지면서 그때쯤 컴공이 엄청 뜨기 시작한 기억이 있는데, 현역으로 대학 입학할 나이였던 23년도에 딱 GPT가 나오고 그 이후에 점점 컴공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 나오고 있는 거라...
제가 고등학생 때 컴공을 지망하던 친구들은 본인의 확고한 꿈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당시 전망을 고려한 사람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컴공 전공이 아니라 더 말하긴 조심스럽네요
단적으로 말해서 10수를 하더라도 의치한약수나 계약학과 같이 미래가 '보장'된 학과가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럴 재력이나 머리가 없다면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 같고...
알파고직후에 컴공 입결 진짜 엄청났었는데 변호가 너무 빠른거같긴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