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3누 영상 설컴이 저격했네 ㄷㄷ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43282


솔직히 컴공 박살난 거 팩트긴 하고 지금 시점에선 함부로 권하기 힘든 학과인데... (AI 포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젖과 꿀이 흐르는 수준이 아니라 걍 황금노다지인데 와
-
ㅈㄱㄴ
-
미적 92단 4
공통 21까지 수월하게 가다 22 안보여서 일단 스킵 미적 푸는데 27까진 할만...
-
화작, 확통, 기하는 제보받은 만표를 사용하였습니다 예측에 관해서는 할 말이...
-
6모 감안해도 개꿀인디 걍
-
수능날이엇으면 만표 동점 가능성도 있단거임
-
P,Q에 ㄴ,ㄱ은 잘못 쓴거
-
국수표점차 그건 모르겠고 과탐컷이 청정한게 더 신기함 1
사탐런 감안해서 작수급일줄
-
공통 틀리는거랑 선택틀리는거랑 차이가 왜나는거임? 재수생인데 모름.. 공2 미2 84면 1됨?
-
수능이면 1컷 50에 백분위 걱정해야하는 수준인디
-
직탐 ㄹㅈㄷ 3
만표 94인데 46점까지 0명 ㅋㅋㅋ
-
안된다고 1컷 93제발..
-
찐이에요?
-
진짜 무섭네 슬슬
-
이런 씨 발
-
캬 이거지 이대로 수능때까지 가보자 ㅋㅋㅋㅋㅋㅋ
-
07이고 고1때 자퇴하고 이제 현역 나이네요, 학교에서 수시로 의대 간 선배분들이...
-
공통3틀 선택 0틀 화작92 15 22 30틀 확통 88 각각 백분위 몇 정도 나올까요??
-
6모 1컷 표점 0
미적 1컷 표점 130이라는데 이러면 메가기준으로 원점수 더 올라가나요? 메가에선...
-
28번 재밌어보여서 앞에 후루루룩 풀어서 15 20 21 22 틀리고 28 맞추고...
-
보통 언매틀이 유리하죠?? 이번에 공2틀 언5틀인데
-
공2 기1 88 0
2임?
-
언제하노 딴과목 해야된다...
-
84 2
공2 미2틀인데 백분위 97 뜰 수 있어요? 미적임요
-
미적은 미1공1
-
공부한지 얼마 안돼서 선택점수가 낮을 확률이 높을텐데 그렇게 되면 선택점수 낮은...
-
고2라 수1 내신 ㅈㄴ 달렸고 이제 수2 뉴분감 병행하면서 수1 수능대비좀...
-
오 0
-
미적 표본 22정답률이 10프로에요 근데 28 30 정답률이 12프로, 9프로...
-
어서오세요 0
나한테 명령하지마
-
어디감? 언미 경제 지구
-
? 개같이부활?
-
나 진짜 살면서 이번 6평보다 공통 쉬운 모의고사를 풀어본적이 없음 그 쉬운 작수도...
-
백분위 98인가?
-
기백 받고 사탐 5050으로 인설약 안되나
-
적백 300명대면 좀 늘려야겠다 생각할텐데 (저거 100% 킬러소리 압박받음)...
-
화1 뭐지 0
올해는 화1인가
-
흠냐뇨잇
-
확통은 꿀이 아니라니깐.. 그냥 쉬운만큼 컷도 높아 정말 높아
-
궁금한게 설대랑 의대? 정도말고는 백분위가 중요한거아니에요? 20
표점차를 많이 말하길래 차이가 적게나는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서
-
미적역대급 어려워도 7점차로 유지시켜준 황가원에 일보삼배해야한다
-
경제 47 4
백분위 등급 먼가요?
-
이거 어디가냐.....
-
대 황 기 하 부 활 (근데 이제 사형 선고 1년 반 남은)
-
지금이라도 기하런 치는게 나을지도?
-
6모 언매 0
언매틀이 유리한건가요 공통틀이 유리한건거요?
-
수능때는ㄷㄷ 진짜 축제이자 장례식
-
이규민이 특이했던거죠? 6평 치고 바뀌는건? 원래 정권은 노상관?
-
기하 막차타세여 0
지금 아니면 다른과목 실모 돌릴때 기하 시발점 봐야힙니닿ㅎ
난 컴공 지망한다는 애들 볼때마다 ㅈㄴ결사반대하고싶음 아무리 꿈이 거기 있더라도
현직보단 졸업생이나 재학생말을 들어야 정확하죠 ㅇㅇ
비꼬는 건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개발자 취업 시장이 1~2년마다 휙휙 바뀌어서 기 취업자는 취업 시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파악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같이 해고가 어려운 나라라면 더더욱. 저도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매년 요구되는 기술 스택이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아아 공감한다는겁니다 댓글보면 "콘텐츠에서 나와서 얘기하는 현직자분들 지금이면 그 회사 못들어 갔다" 이 워딩도 공감하구요 지금 새로 오려는 사람들은 근처 학번,조금 윗기수들의 말을 들어야함요 어느 분야던요
학과 전망이라는 게 진짜 예측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제 나이(04년생) 기준으로 고1 때 코로나 터지면서 그때쯤 컴공이 엄청 뜨기 시작한 기억이 있는데, 현역으로 대학 입학할 나이였던 23년도에 딱 GPT가 나오고 그 이후에 점점 컴공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 나오고 있는 거라...
제가 고등학생 때 컴공을 지망하던 친구들은 본인의 확고한 꿈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당시 전망을 고려한 사람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컴공 전공이 아니라 더 말하긴 조심스럽네요
단적으로 말해서 10수를 하더라도 의치한약수나 계약학과 같이 미래가 '보장'된 학과가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럴 재력이나 머리가 없다면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 같고...
알파고직후에 컴공 입결 진짜 엄청났었는데 변호가 너무 빠른거같긴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