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탐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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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사상 근현대사 세계사 한국지리
저당시는 4개쳐서 서울대빼고 2개반영인데 보험으로 3개까진 들고가는 편이었던,, 앞의 3개는 주력한거고 마지막 1개는 그냥 보라니까 선택만 한거고
그렇게 11까진 4개치다가 12 13은 3개로 줄고 14부터 지금과 같이 2개 보게 되었다는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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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피램 생각전개 할지 국정원 기밀문서 할지 고민중인데 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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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걍 타노스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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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기숙 질받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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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99가 정배지 근데 3점차는 ㄹㅇ 예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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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 아닌거부터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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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 수학도 1컷 80뜨는거 보고 역대급 빡대갈세대 소리 들어서 3
그냥 수미잡임 특히 수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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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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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정리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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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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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꼭 오셔서 3
제 표점이 되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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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방 안보이십니까 돈나룸마급입니다.. 화작은 하지마세요잇 수능만점이 목표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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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들과 함께 철저히 런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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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면 1컷 50에 백분위 걱정해야하는 수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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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
공2 미2틀인데 백분위 97 뜰 수 있어요? 미적임요
역사속의 인물..
주력으로 공부한 건 뭐 였을까욤
앞의 3개요
한국사 대신 근현대사를 치르셨던 건가요?
저땐 국사였죠 ㅎ.. 저땐 서울대 필수선택이라
한개씩은 다 버리니까 등급따긴 더 쉽긴했겠네요
대신 저당시 문과는 절대 빈틈이 있어선 안됐음
대부분 학교들이 사탐 꼴랑 10~15%봤는데도 이거도 망치면 데미지가 꽤 들어왔습니다.
ㄷㄷ 진짜 역사네여..
괴담처럼 돌던 말이 올 1 커트라인이면 중앙경영이 추~불이다 그런 썰 돌던때라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