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탐 선택과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40610
윤리와사상 근현대사 세계사 한국지리
저당시는 4개쳐서 서울대빼고 2개반영인데 보험으로 3개까진 들고가는 편이었던,, 앞의 3개는 주력한거고 마지막 1개는 그냥 보라니까 선택만 한거고
그렇게 11까진 4개치다가 12 13은 3개로 줄고 14부터 지금과 같이 2개 보게 되었다는 역사 이야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해원 시즌 1 거의다 풀어가고 있습니다 드릴6 이해원 시즌2 설맞이 시즌1 설맞이...
-
에너지 소모가 ㅈ되네 하루에 5~6회분씩 푸니까 너무 지치고 수학 하기싫어짐
-
96인가
-
강릉날씨 특파원 0
그냥 맑은거보다 이게 더 멋있는거같은데..?
-
과탐하고 3
사탐한테 점수 밀리면 억울해서 뒤질듯
-
작년 보고도 한거면 이정돈 감안한거아니냐
-
물1 1컷 3
48임?
-
의대생 목표대상 초등학생 과외합니다.
-
왜 개강이지 11
종강한지일주일도안됐잖아
-
사문 표점 66 67 다있ㄴ노
-
작년은 수능안쳣고 재작년69모 재재작년69모 다 1틀로 백분위 98 99...
-
과탐 살아남는법 3
비로 고정1 받는 실력을 만들기 위해 실모 200개를 벅벅 푸는것
-
이거 계획 17칸인데 17칸 다 채워야 충실히 살았다 공부 열심히했다 할수있는 건가요???
-
고1때부터 지금까지 국어 모고는 컨디션 많이 안 좋았던 두번 빼곤 다 1이었음 고3...
-
솔직히 한 30퍼는 넘을줄 알았다 2023 9평(1등급 16퍼) 학교에서 쳤을때...
-
아직 3
공간도형 남았다
-
겠냐!
-
참전한다 3
농구게임 커피내기 참전하기로 했음..두근두근
역사속의 인물..
주력으로 공부한 건 뭐 였을까욤
앞의 3개요
한국사 대신 근현대사를 치르셨던 건가요?
저땐 국사였죠 ㅎ.. 저땐 서울대 필수선택이라
한개씩은 다 버리니까 등급따긴 더 쉽긴했겠네요
대신 저당시 문과는 절대 빈틈이 있어선 안됐음
대부분 학교들이 사탐 꼴랑 10~15%봤는데도 이거도 망치면 데미지가 꽤 들어왔습니다.
ㄷㄷ 진짜 역사네여..
괴담처럼 돌던 말이 올 1 커트라인이면 중앙경영이 추~불이다 그런 썰 돌던때라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