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에 선배님들 1964년에 mt가서 찍은 사진 찾았다

공권력 작용 = 행사 + 불행사라면서요 8

ㄷ선지무ㅜ임요… 

언매 공부 계획 끝 2

중세국어 스터디 들어가기로 함 

대학언생 무물보 7

전 일요일이랑 월요일이 똑같아서 새르비 해도댐 

얼버기 9

아직 해 안떴내 다시자야지 

감튀먹고 싶다 4

버거킹 감튀랑 쉑쉑 감튀가 진짜 개맛있는데 감튀만 10개씩 쌓아놓고 와랄라 먹고싶다 

인생이 너무 길다고 생각한적 있음? 3

초중고 대학 20년 노동 대충 30년 늙고 병든 몸을 이끌고 또 20년 정도 버티고... 

재수생 분들 피부 관리 어떻게 하세요 9

진짜 아작이 나는 중인데..재종에만 틀어박혀 있으니까.. 

고2 자퇴 고민조언부탁드립니다 2

현고2이고 자퇴고민중입니다 고1때 중2병이 늦게왔는지 흔히 말하는 질나쁜친구들과... 

누가 좋아요를 누르는 거얏 7

나 수학실력 왜이리 쓰레기됐지 9

난 자격이없어 

물1물2 1컷 나란히 50 9

이게맞나.. 

과기원은 엇갈린 인연이구나 6

지금도 그냥 종합대학 보다 그 쪽이 더 가고싶은 건 사실이고 그렇다고 수시에 내자니... 

ㅅㅂ 우울증 걸렸나봐 6

살려줘 

선물받앗어요 히히 6

금손 오르비언.. 

수시충문돌이로서 담요단 다 처 죽이고 싶음 5

나 인성 ㅈ 박은건 알고 걔네 절못 없는 것도 앎 근데 너무 아니꼬움 국영수 내신... 

확통 붙들어도 되는거 맞나요 8

으아앙 찡찡찡찡찡 

최근 여러 이슈로 인해 몸이 곱창나버렸고 8

여러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 가 검사를 받음 검사결과는 그동안 내가 얼마나... 

동아시아사 하면서 계속 불안한게 7

수능때 만표 99 안나올거같고 실수해서 하나 까일거같고 그런게 참.. 

화잔뜩내기 <— 이분어디감 6

여기서 신체의 비밀 말해야겠다 2

나 유륜에서 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