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1년 스트레스보다 구청장 선거 3개월이 더 스트레스가 컸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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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지인이자 학교 후배이신 분 선거를 도와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3개월동안 새벽별 보고 출근해서 밤별 보고 퇴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으른의 세계(?), 그 중에서도 정치판은 상상 이상으로 힘든 곳이라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지역별 현안 같은 것도 정리해 보고, 그러면서 종합적인 시야를 키울 좋은 기회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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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격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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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 1컷 나란히 50 9 1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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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메디컬 0 0
확통으로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원래 미적 지1 생2 였는데 반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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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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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이대로 뜨면 기하 개꿀통인데 35 1
https://orbi.kr/00073367225/%EC%9E%AC%EC%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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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만표 99 안나올거같고 실수해서 하나 까일거같고 그런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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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렌 18 3
너무 귀엽고 꼴ㄹㅕ
돈을 버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게 더 힘든 법이죠
진짜 선거 한번 치르는 게 이리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