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포코너구히대수능 [1393935] · MS 2025 · 쪽지

2025-06-29 13:49:23
조회수 82

근데 생각해보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35148

난 내 짝남을 볼 때마다 나 어떻게 생각하냐 나랑 사귀면 어떨 것 같아라고 맨날 고백햇는데 맨날 웃으면서 우린 친구라고 거절함 그냥 우리 사이에선 이 대화가 물 흐르듯이 흘러감 난 맨날 플러팅하고 얜 거절하고 수학 풀다 급 생각하니 이상한 거 같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