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인간이 무한한 존재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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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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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ㅈㄴ 기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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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체에서 멘탈 털린 사람 많아서 그럼 전체 오답률 7위 문제가 매체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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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1
과외쌤이 자는 것 같아서 울었어 그니까 모르겠고. 다른 문제나 볼ㄹ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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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단백 딸기맛 3
딸기약맛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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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역시 고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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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근데 원래 그정도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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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칠거면확통ㄱㄱ 2
삼수까지대비하자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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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야 대성아 EBS야 1컷 42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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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법 지문이 약한데 단어를 제대로 안 읽고 해석하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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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등급이 목표인데 화작 컷 보니까 언매런 마려운데 언매 아예 노베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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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지금 미기보는 애들은 옛날로 따지면 나형도 섞여있는데 통통이 표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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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계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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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순수 실력으로 싸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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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지린다.. 싶은 사람은 ㅂㄹ 없는데 이 사람 듣다간 망하겠다 싶은 사람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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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인데 4
사고력 측정은 국어수학으로 하고 탐구는 지식시험이 맞지 않나 싶음 탐구로 퍼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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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까지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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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확통 백분위99를 받아낼 자신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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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가 44123 나왔는데 문과구요 이 성적이면 수능때 현실적으로 어느정도까지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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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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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다니던 초등학교 앞 골목에 미제사건 관련 시신 발견된 적 있다고 엄마가...
"신은 비대칭의 사디스트야. 성욕은 무한히 주고 해결은 어렵도록 만들었지. 죽음을 주고 그걸 피해갈 방법은 주지 않았지. 왜 태어났는지는 알려주지 않은 채 그냥 살아가게 만들었고."
- 제이, 김영하 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2)
인문학 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