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공주님이란 한살연상 적백 화2생2만점의 서울대 의대생 공주님이에요 아닛 그러면 도대체 왜 공주님을 버리고 야반도주를 한거냐고요? 그야.. 아닙니더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우하하 왕자님을 찾아떠나볼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313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님들 큰일남 16
-
아심심해 9
너무 돌아다녀서 더 이상 할게없는데
-
애오의 이모저모 5
재릅함
-
사실 지들끼리 다 알 방법들이 있었던건가.그거 보고 처음으로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
ㄹㅇ 취함을 논함
-
이 짓을 매일 반복했던 그때의 나는 대체 뭐였을까
-
바이 바이 바이 바이야
-
같이 축구하는 테토남 모임에서 약대라고 하면 진짜 “아.. 거긴 왜간거야?”...
-
잘게 3
ㅃㅇ 내일8시반에일어나야함 망햇어
-
오리비 벗었네..?
-
차단 15명 5
옯창도 몇명 차단함
-
야메추?
-
“사평우의 뻘글력”
-
수학 3->2 1
본인 수학 고2기준 높3 4점짜리 하나 차이로 3점이라 보면 됨 근데 2로는 안 올라감 어케감요?
-
P이면 Q이다 8
이러네 뭐라는 건지 몰랐지만 계속 읽었디
-
키나 성격 보면 ㅇㅇ 일단 170 안되거나 살짝 넘고 가사에선 본인이 big...
-
짜계치 맛있어
-
어땠니 맨날 나 혼자라 조금 외로웠어
-
좀 슴슴한
-
야구 조아하는 사람 13
나랑 야구 보러가자 물론 내년에 ㅎㅎ

가자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엄
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