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근황

오랜만에 조금 일찍 뻘글써봤어 6

어땠니 맨날 나 혼자라 조금 외로웠어 

이 시간에 매번 있던 역대급 뻘글러가 없으니 8

좀 슴슴한 

야구 조아하는 사람 13

나랑 야구 보러가자 물론 내년에 ㅎㅎ 

못본 사람이 있다길래.. 10

이제 진짜 안해 

오늘 먹은거 7

아침이었어요 다들 밥 잘 챙겨드시고 다녀요 

잇올 남녀자리 구분 왜하는거임..... 16

여자자리는 있는데 남자자리가 없대.... 

생각해 보니까 수학이랑 국어가 신기한게 43

수학은 대충 기출만 잘 해도 1등급 가능 이런 얘기가 많은데 국어는 이런 소리하면 처맞지 않나요 

선풍기 틀고자면 죽나요? 9

ㅈㄱㄴ 

물 냉장고에 넣었더니 시원해지네요;; 7

찬물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밖에 두고 마시는데 더워서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오..... 

나도 탤그해봤는데.. 10

수의대는 코빼기도 안보여써.. 

근데 사탐럼 정배가 사문은 깔고가고 10

나머지 하나는 뭐임…? 말 들어보면 하나같이 구리던데 생윤 윤사는 개념이 모호하다고... 

연치 논술 없어지는 이유도 들어보면 웃김 3

어제자 송도캠 설명회에서 입학처장이 애기한거 그대로 얘기하자면 1.회사 다녔던... 

평가원 편집 실수 엄청 내는구나 8

얼핏 발문 부분 보면 교육청 문제 같지만 210901 물1임ㅋㅋ 폰트 자체가 바껴버렸네 

마지막 짝사랑 8

몇살때? 

내 이상형 14

키 큼 하얌 마름 재밌음 박학다식함 쿨함 

안녕하세요 키 메타 돌길래 왔습니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