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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바로 n축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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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봐도 징그러웠는데 기어코 집에도 들어오는구나 보자마자 징그러워서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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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인데 솔직히 재수는 할거같은데 재수해도 성과가 안나면 수능시험 개편때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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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보면 이게 정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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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2
삼양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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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개념암기가 너무 안되는데 무슨 방법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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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과요 수학과 가서 사교육 강사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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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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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음함수 미분 문제인 23년 9월 29번 EBS 해설지는 음함수 미분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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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역겹게생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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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도태에 관한 커뮤글을 봤는데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도태당하기 싫어서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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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스킬이 어디 있겠냐만은 특히 이건 더그런듯 등차수열 항중에 0되는거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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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대 중반인데 10대 취급 받는건 좀 이제 슬슬 무섭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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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ㅈ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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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따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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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겠다 1
전효진 변호사 동기부여가 진짜 마음에 와닿는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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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결심하고 2
대학와서 정말 친한친구한테 사실을 털어놓으려하는데 미안해서 차마 입이 안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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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나도 3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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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학 3
3월 5월처럼 또 퀄리티 개좋을 거 생각하니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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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듣게해줘라
석중식 빼고 거의 2시간?
은 안되는듯

의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