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심심해 9
너무 돌아다녀서 더 이상 할게없는데
-
애오의 이모저모 5
재릅함
-
ㄹㅇ 취함을 논함
-
이 짓을 매일 반복했던 그때의 나는 대체 뭐였을까
-
바이 바이 바이 바이야
-
같이 축구하는 테토남 모임에서 약대라고 하면 진짜 “아.. 거긴 왜간거야?”...
-
잘게 3
ㅃㅇ 내일8시반에일어나야함 망햇어
-
오리비 벗었네..?
-
차단 15명 5
옯창도 몇명 차단함
-
야메추?
-
“사평우의 뻘글력”
-
수학 3->2 1
본인 수학 고2기준 높3 4점짜리 하나 차이로 3점이라 보면 됨 근데 2로는 안 올라감 어케감요?
-
P이면 Q이다 8
이러네 뭐라는 건지 몰랐지만 계속 읽었디
-
키나 성격 보면 ㅇㅇ 일단 170 안되거나 살짝 넘고 가사에선 본인이 big...
-
짜계치 맛있어
-
어땠니 맨날 나 혼자라 조금 외로웠어
-
좀 슴슴한
-
야구 조아하는 사람 13
나랑 야구 보러가자 물론 내년에 ㅎㅎ
-
이제 진짜 안해
-
오늘 먹은거 7
아침이었어요 다들 밥 잘 챙겨드시고 다녀요
언제에요?
25
실모 해설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는거 한두개정도 계속나오는데
걍 쌩까고 넘어가도 ㄱㅊ?
사설 문학은 코에 걸면 코걸이식 해설도 꽤 있어서
독서는 감 유지용으로 계속 데일리 하는 게 좋을까요?
언어는 몰아치기보단 매일 하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1 턱걸이 2등급 후반인데 백분위 100 뚫으려면 뭐해야될까요
EBS랑 압도적인 실력 혹은 찍맞에 필요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