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4등급 방금 국어를 깨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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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동안 하루 3시간이상 4 , 5등급 강평이였는데
정석민 듣고 깨우쳤습니다
비독원B듣다가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디 꾸준히 체화했고
마지막강에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지문이라며 콰인과 포퍼 해설하셨는데 순간 스카에서 인강듣다가 닭살이 막 돋더라구요.
빨리 적용해보고싶어서 평소 어려워서 쩔쩔맸던 지문 하나 잡고 한시간정도 파서 완벽하게 선행정보 입각 연결하니까 비로소..
아.. 진짜 완벽하게 이해했구나..라는 기분이 듭니다..!
지금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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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바이 바이 바이야
캬 부럽습니다
정석민쌤 듣다보면 진짜 ‘아‘ 하는 그순간이있음 ㅋㅋㅋ
진짜 정석민은 신이 맞는것같습니다.. 문학도 생각보다 너무 좋고요 진짜 구원자인듯
가는거야
저도 강민철 듣고 힘들어하고 있는대 정성민샘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노베한테 좀 더 확실한 방향성 잡아주십니다
석민쌤 듣고나면 아 민철쌤은 이건 당연히 하라고 생략하고 다른 기술 알려주신거구나 알수있어요!
글쿤요.. 맞아요 강민철쌤이 하는말 못알아먹긴했어요
비독원 지금부터라도 들어보려하는데 혹시 하루에 몇 강씩 수강하셨을까요 ? 기간 얼마나 잡고 해야할까요 ㅠ
저도 듣는중인 허수라 조언은 못드리겠네요
근데 들으면서 느껴지는건 급하면 망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