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n [1380704] · MS 2025 · 쪽지

2025-06-28 23:14:43
조회수 117

만년4등급 방금 국어를 깨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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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동안 하루 3시간이상 4 , 5등급 강평이였는데

정석민 듣고 깨우쳤습니다

비독원B듣다가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디 꾸준히 체화했고

마지막강에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지문이라며 콰인과 포퍼 해설하셨는데 순간 스카에서 인강듣다가 닭살이 막 돋더라구요. 

빨리 적용해보고싶어서 평소 어려워서 쩔쩔맸던 지문 하나 잡고 한시간정도 파서 완벽하게 선행정보 입각 연결하니까 비로소..

아.. 진짜 완벽하게 이해했구나..라는 기분이 듭니다..!

지금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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