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다음의 나' 가 상상이 안됨

헤헤 6

좋다 

근데 덕코 뭐가좋은거에요 4

돈으로 뽑을수있나 

지수함수 문제 도와주세요 ㅜㅜ 7

얼추 집합 조건은 해석했는데 그 후에 t의 범위에 대한 조건을 어떻게 활용해야... 

수학 평가원 출제의도 없다는게 이해안됨 2

평가원 출제의도가 정말로 없다면 역대 등차수열 등비수열 기출 절반은 대칭성, 정의... 

과외도못구하고검토알바도못구함 2

이제뭐함 

국어는 걍 모고만 돌림 10

아침에 풀고 매기고 다른 과목 쭉하다 지문 잊혀질때쯤 다시 읽고 틀린거 고치고 끝... 

또 핸드폰을 켜버렸어 2

시험이 하루 남았는데.. 한심 

생각해보니까 국어를 못해서 과탐 가산점으로 커버해야되네 나는 3

국어가 더 안오르더라 

이거 뭐임??? 2

어릴때 살던 동네 상가인데 어릴때 봤던건데 이거....... 설마... 

나도 프사달면 호감고닉가능한가..? 4

크크 

못생기고 저능한데 2

가진것도 없네 인생 어카냐 왜 인생엔 리스타트 버튼이 없는것인가 

다시 돌아온 서울시 2

웬지 그녀도왓을까 

근데 외모 정병은 없음 5

걍 아침마다 눈이 안떠져서 스트레스받으니까 속쌍수를 하고 싳을 뿐임 아 개빡치네 

무물보 6

메타 좀 바꿔줘 

제본 드가자~ 4

https://orbi.kr/00056093583 람쥐를 이어야지 

한의대 가지마라 진짜 3

가더라도 원문 많이보는 잡대는 절대가지마라 하 

갠적으로 미적이 확통보다 쉬운것 같음 1

둘다 잘한다는건 아닌데 뭐랄까 미적분이 확률보다 좀 술술 풀린다라고 해야 맞을려나... 

키 얘긴 하지마라 6

ㅆ발 

이거 가능할까요? 4

수염을 기르고 정치인이 되어서 대통령직에 앉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