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외모 정병은 없음

나 옛날에 이런 짓 어케 했더라 8

이 짓을 매일 반복했던 그때의 나는 대체 뭐였을까 

ㅇㅈ 10

ㅗ대신 귀여운 니나를!!ㅗ 

이 이모티콘 뭔가뭔가 좀 으흐흐 8

오리비 벗었네..? 

차단 15명 5

옯창도 몇명 차단함 

도배르만그만할게요플레잫안먹는데맛있다사실안먹었어요 8

야메추? 

수능 끝나면 꼭 배우고 싶은 것 7

“사평우의 뻘글력” 

P이면 Q이다 8

이러네 뭐라는 건지 몰랐지만 계속 읽었디 

오랜만에 조금 일찍 뻘글써봤어 6

어땠니 맨날 나 혼자라 조금 외로웠어 

아심심해 8

너무 돌아다녀서 더 이상 할게없는데 

이 시간에 매번 있던 역대급 뻘글러가 없으니 8

좀 슴슴한 

야구 조아하는 사람 13

나랑 야구 보러가자 물론 내년에 ㅎㅎ 

.. 9

졸리네요 다들 꿀잠자셈요 

못본 사람이 있다길래.. 10

이제 진짜 안해 

오늘 먹은거 7

아침이었어요 다들 밥 잘 챙겨드시고 다녀요 

귀인 구함 6

내 200번째 팔로워를 구해요 

하도 부들부들 댔더니 혼이 쏙 빠져버림 4

공부해야되는데 하 

과탐필수대는 과탐 해도 ㄱㅊ지 않나 12

100명중에 5등하나 80명중에 5등하나 내 앞은 똑같은데 상관없지 않음? 성적표에... 

선풍기 틀고자면 죽나요? 9

ㅈㄱㄴ 

물 냉장고에 넣었더니 시원해지네요;; 7

찬물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밖에 두고 마시는데 더워서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오..... 

남자애들 무리에서 약대라고 하기 창피함 9

같이 축구하는 테토남 모임에서 약대라고 하면 진짜 “아.. 거긴 왜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