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가장 큰 스트레스가 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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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가든 뭐 어디 국립한밭대를 가든 앞으로ㅡ남은 내 젊음조차 오늘과 같은 날들의 반복일거같다는 느낌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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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평생들을외모칭찬다듣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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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으면 빠르게 때려칠줄도 알아야함 자기가 잘하는 거 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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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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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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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취함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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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을 매일 반복했던 그때의 나는 대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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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ㅗ대신 귀여운 니나를!!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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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벗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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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15명 5
옯창도 몇명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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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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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우의 뻘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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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면 Q이다 8
이러네 뭐라는 건지 몰랐지만 계속 읽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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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니 맨날 나 혼자라 조금 외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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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 8
너무 돌아다녀서 더 이상 할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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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슴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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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졸리네요 다들 꿀잠자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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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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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거 7
아침이었어요 다들 밥 잘 챙겨드시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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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 구함 6
내 200번째 팔로워를 구해요
이거 진짜
그럴때마다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은듯
와 요즘 겪고있던건데...
정곡을 찌르시네
저 말이 사실은 아니겠죠?
사실 그렇다해도 언젠간 행복할거라는 생각으로 희망이라도 있어야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