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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ㅗ대신 귀여운 니나를!!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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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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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평생들을외모칭찬다듣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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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00은 몇명일까 18
통합 최저가 24 6평 648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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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으면 빠르게 때려칠줄도 알아야함 자기가 잘하는 거 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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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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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생지 하는데 20
생명도 어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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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처럼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만 들면 아이를 가지는 것도 생각해볼듯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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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님들 큰일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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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 9
너무 돌아다녀서 더 이상 할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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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의 이모저모 5
재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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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취함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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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을 매일 반복했던 그때의 나는 대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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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바이 바이 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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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3
ㅃㅇ 내일8시반에일어나야함 망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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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벗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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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15명 5
옯창도 몇명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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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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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우의 뻘글력”
이건 실환데
니는 진지하게 평균 이상인데
ㄹㅇ
그건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 겪었던 일임
전 중1때까지 2주에 한 번은 애들이 놀려서 학교에서 운거 같은데...
근데 남중이어서 그런지 중2때부터 뭐라하면 개때리니까 해결됨
무력행위는 신이야
닌 최소한 ㅈ같이 생겼단 말 안들었잖아
예?
특이하게 생겼다는 말은 들었는뎅

너무하네...행복하시잖아 한잔햐
그 여자뭐냐..디시영재같은건가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눈물이 안나와버려..
브링아 기만을 자제해라
진지하게외모걱정없을거같은데
난 사실을 말한 거 뿐이야
저세끼 와꾸봐 소리가 초딩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구나
그때 당시에 와꾸라는 말이 유행이였음
그래도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