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문제 풀수있을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는거 어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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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분석할때ㅇㅇ 물론 문제는 술술 풀릴정도로
과도하게 이해해보려 노력해봤자 현장에서 못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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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같음
솔직히 그렇게 단정짓기에는 리스크가 큰게, 지문에서 이해를 해야만 풀수있는문제가 나오면 그걸 뚫을 독해력이 필요한데 평소에 가볍게 연습했으면 넘어가서 현장에서 틀릴수있지 않을까여
얼마만큼 이해해야 문제가 풀릴지 어케 앎
지문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문제 보면서 선을 찾으면 되지않을까란 생각
의견좀 말해주셈 별론것같음?? 국어진짜 못해서 그럼
근데 그건 살짝 뭐랄까...기준이 애매모호해서.. 그게 진짜로 이해를 살짝 접어두고 선지랑 짝을 맞춰도되는지 아니면 이해를 무조건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인지는 실력이 쌓이면 판별이됨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
문제가 술술 풀리는거면 애초에 제대로 이해한거아님?
만약에 3가지 법을 단순 차이점 분류로 문제 풀었을때
더 나아가 이해는 왜 이 법들이 상충되는것인가 이런거요!!!
실모칠때는 그런 실전상황에 대해 고민해볼수 있지만 평소엔 다 하셔야합니다 안그럼 실전에선 그만큼도 안될수도 있어요
ㄴㄴ근데 시험장에서 못할거라고 안하면 안됨
시험장 가면 원래 하던것도 잘 안돼서
딱 적정치를 좀 과도하게 넘겨서 해야
시험장에서 깎여도 그게 적정치가 되는것임
대충공부하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