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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gOxTn6eySuHZ [606599] · MS 2015 · 쪽지

2016-01-01 01:23:10
조회수 625

3수 예정자 분들 고독하지 맙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62579

저는 올해 3수를 하게되었고
오르비에서 3수에대한 글들을 보면 죄다 부정적이기에 매우 두려웠습니다
특히 친구들이 떠난다는 말들이 매우 많았구요
그래서 그냥 핸드폰 하다가 새해인사를 돌려봤습니다
무려 초딩때 친구들에게요 (8년갇 연락X)
반응은 미친놈 왜 연락이 안됫냐고 힘내라고 꼭 한번 만나자고 이외에도 많은 답장들이 생각했더거랑 다르더라구요(최근에는 6년 만에 중딛친구 만나서 술먹었내요)

결론 (요약) ㅡ혹시 정말 혹시나 3수를 하시면서 친구들이 떠나는게 두려운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친구는 1~2년 연락끊는다고 떠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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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닭갈비 · 638033 · 16/01/01 01:24

    삼수까지 하고 딱 입시판 떠냐야하는듯
    남자는 군대 문제도 있고..
    N수분들 화이팅!!

  • jBgOxTn6eySuHZ · 606599 · 16/01/01 01:25 · MS 2015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다만 오르비 수만휘 디시 등등에서 겁주는것과 현실은 다르다를 말하고 싶었어요

  • 춘천닭갈비 · 638033 · 16/01/01 01:27

    맞아요 1~2년 더해서 성공하는것은 남은인생중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재수 삼수는 많은걸 포기하게 되는 결정이고
    재수할때와 삼수할때 기분과 분위기는 엄청 다르죠
    하지만 입시판에 너무 오래 남는것은 미련이고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은 삼수가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N수 분들의 결정에 존경을 표하며 올해 모두 잘되시길

  • 삼수성공바라기 · 623747 · 16/01/01 11:04 · MS 2015

    저도 삼수예정입니다!크흑 이번엔 잘 되야죠! 열심히 합시다! 진짜 친한 친구들은 어차피 1년 안봐도 안 떠나갑니다ㅎㅎ

  • jBgOxTn6eySuHZ · 606599 · 16/01/01 17:09 · MS 2015

    예 서로 화이팅 입니다 원래 재필삼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친구들은 오히려 겉친구 랑 진짜친구 나눠지는게 보이길래 좋더군여!

  • fdasdw2 · 602924 · 16/01/01 23:34 · MS 2015

    이번에 같은처지에 놓이게 된 96입니다..
    삼수 뭐 부정적으로 주눅들어 있을 필요만은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랑스러워할 것도 아닌게 분명하니까 참 애매한 위치에 놓였다고 생각해요
    현역 재수도 당연히 뭐 그랬지만 이번이 특히 더 그렇달까..
    이제 수능도 지겨워질라 할정돈데 열심히해서 친구도찾고 대학도 찾읍시다ㅋ

  • jBgOxTn6eySuHZ · 606599 · 16/01/01 23:44 · MS 2015

    자랑스러운 일 아니죠 부모님께는 다만 부모님을 제외한 남들에게는 당당하게 행동하려구요 난 꿈을 위해 1년 더한다 라고여
    그리고 친구는 찾을필요 없어요 어차피 안떠나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