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 예정자 분들 고독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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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수를 하게되었고
오르비에서 3수에대한 글들을 보면 죄다 부정적이기에 매우 두려웠습니다
특히 친구들이 떠난다는 말들이 매우 많았구요
그래서 그냥 핸드폰 하다가 새해인사를 돌려봤습니다
무려 초딩때 친구들에게요 (8년갇 연락X)
반응은 미친놈 왜 연락이 안됫냐고 힘내라고 꼭 한번 만나자고 이외에도 많은 답장들이 생각했더거랑 다르더라구요(최근에는 6년 만에 중딛친구 만나서 술먹었내요)
결론 (요약) ㅡ혹시 정말 혹시나 3수를 하시면서 친구들이 떠나는게 두려운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친구는 1~2년 연락끊는다고 떠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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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까지 하고 딱 입시판 떠냐야하는듯
남자는 군대 문제도 있고..
N수분들 화이팅!!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다만 오르비 수만휘 디시 등등에서 겁주는것과 현실은 다르다를 말하고 싶었어요
맞아요 1~2년 더해서 성공하는것은 남은인생중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재수 삼수는 많은걸 포기하게 되는 결정이고
재수할때와 삼수할때 기분과 분위기는 엄청 다르죠
하지만 입시판에 너무 오래 남는것은 미련이고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은 삼수가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N수 분들의 결정에 존경을 표하며 올해 모두 잘되시길
저도 삼수예정입니다!크흑 이번엔 잘 되야죠! 열심히 합시다! 진짜 친한 친구들은 어차피 1년 안봐도 안 떠나갑니다ㅎㅎ
예 서로 화이팅 입니다 원래 재필삼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친구들은 오히려 겉친구 랑 진짜친구 나눠지는게 보이길래 좋더군여!
이번에 같은처지에 놓이게 된 96입니다..
삼수 뭐 부정적으로 주눅들어 있을 필요만은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랑스러워할 것도 아닌게 분명하니까 참 애매한 위치에 놓였다고 생각해요
현역 재수도 당연히 뭐 그랬지만 이번이 특히 더 그렇달까..
이제 수능도 지겨워질라 할정돈데 열심히해서 친구도찾고 대학도 찾읍시다ㅋ
자랑스러운 일 아니죠 부모님께는 다만 부모님을 제외한 남들에게는 당당하게 행동하려구요 난 꿈을 위해 1년 더한다 라고여
그리고 친구는 찾을필요 없어요 어차피 안떠나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