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때 눈물 찔끔거리면서 봤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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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 히데노리 작. 《겨울 이야기》. (1987)
40년 전 작품인데 지금 다시 읽어도 내 가슴을 후벼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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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1
더이상 살거싶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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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정시 내신 2
설대 정시 내신반영 예를들어 8등급에 출결 미인정 많아도 cc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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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나너무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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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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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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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낯선지문 1
계속 기출 공부하고 연계 돌리다보니 낯선지문에 대한 대처력이 많이 떨어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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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꼴에 인증하고그럴 거 같아서 거리두기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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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1시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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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툭툭해가면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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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걸 사람사는 집이라 부를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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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안 되는 곳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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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걍 무지성으로 벅벅 외운다음에 걍 바로 모고루 들어감 공부를 쌓아나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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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지간한 벌레는 당연하게 잡아버리는 내모습이 너무 끔찍하다 근데 바퀴는 진짜 살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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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이하 뭐 없겠죠 돈더모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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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맞게 사는법도 알아야하는데 과한 역심을 쳐부리니깐 이딴 슬럼에서 벌받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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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게임을 많이해서 티어 올리고 싶은게 그냥 게임이 좋아서인줄 알았는데 게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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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
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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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키 김진옥전 2
6모때 나와서 걸렀는데 다시 나올수도 있음? 강의 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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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고싶다 2
빌어먹을누리집..
이걸 일동구전으로 번역했네
그래서 주인공은 어찌되나요
처음에 여자랑 같이 확인하길래
여자는 붙고 남자는 떨어져서 선배한테 NTR당하는줄알았네...
다행이다 그런건 아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