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때 눈물 찔끔거리면서 봤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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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 히데노리 작. 《겨울 이야기》. (1987)
40년 전 작품인데 지금 다시 읽어도 내 가슴을 후벼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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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따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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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씻고 밥묵고 잇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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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겠다 1
전효진 변호사 동기부여가 진짜 마음에 와닿는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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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결심하고 2
대학와서 정말 친한친구한테 사실을 털어놓으려하는데 미안해서 차마 입이 안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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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나도 3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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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엇....? 6
n의 값이 그림에서 보이는 것은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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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4
수학 고정3등급 28 29 30 풀 생각도 안해봤는데 튀는게맞겠죠 근데 튀면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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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학 3
3월 5월처럼 또 퀄리티 개좋을 거 생각하니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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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듣게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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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더프 외부생응시는 원래 며칠 뒤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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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매함을 견딘다니 난 애매함 못견디겠어서 다시 한지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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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버렸음 4
옛날.. 햄버거 1세트 먹고도 라면이 들어가고 매일 저녁은 치킨에 콜라 먹고 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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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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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이라서 생윤 제시문이 잘 안읽히는거 같고 한지 자연지리 암기가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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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의료 수가 하향을 포함한 실비개혁으로 꿀통 다 박살낸 뒤 한의사한테 전문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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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찮다 3
모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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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살까? 2
근데 셀룰러가 무슨뜻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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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송도캠 3
날 더운데 역에서 5분이상 걸으니까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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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원 생윤 개념서 샀는데 진짜 좋네.. 무작정 암기한거를 읽으면서 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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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가끔가다 보기문제 틀릴때 빼면 거의 안틀리는데 독서에서 인문철학에서 3문제...
이걸 일동구전으로 번역했네
그래서 주인공은 어찌되나요
처음에 여자랑 같이 확인하길래
여자는 붙고 남자는 떨어져서 선배한테 NTR당하는줄알았네...
다행이다 그런건 아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