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성이과 [1233664] · MS 2023 · 쪽지

2025-06-28 10:11:39
조회수 1,752

엄마가 동생한테 언니처럼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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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하기싫으면 지금 고3일때 열심히 해서 재수 절대 하지말라고했는데 동생이 그럼 재수하는사람들을 다 그렇게 바라보고 있던거냐고 그렇게 말하지말라고함ㅜㅜㅠㅠㅜㅠ시발 둘은 나 자는줄알고 얘기한거같던데 동생 너무 감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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